"정원이 있는 작은 마을에서 살아볼까요?" 2022.01.13 13:35 2022년도 첫 게시물은 "작은마을 친구들"과 시작합니다.정원이 있는 작은 마을에서 산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요?그런 꿈 같은 곳에 살고 있는 세 사람이 만나"작은마을 친구들"이라는 이름으로 마을을 만들고 살아가는 생생한 경험을 나누려고 합니다.나의 집을 짓고, 이웃과 함께 사는 것을 꿈꾸는 분들에게 도전이 되는 만남이 될 것입니다.정원이 있는 작은마을 친구들과 오래된 기억 속 나의 마을을 다시 꺼내보고 꿈꾸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?**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!- 정원이 있는 작은 마을을 만들고 싶은 사람- 이웃과 소통하며 살고 싶은 사람- 땅을 밟고 살고 싶은 사람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^^